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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목표는 판교다 유저간담회 뒷이야기
작성자 작성일18.04.30 19:33:42 조회수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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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M아바☆입니다.

후기에 앞서, 해당 행사를 참석하시기 위해 힘든 걸음해 주신 모든 이용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참여를 신청해 주신 분들께도 인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4월28일 토요일, 상당히 긴장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많은 분들께서 불안감과 함께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어떻게 답을 해 드려야할 지 고민했었고, 만족할만큼의 행사였을지도 불안했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면서, 이를 계기로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다짐을 가지고,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행사의 후기이니만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것들을 알려드렸는지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본사 1층 넓은 공간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에서 같이 얘기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1층 카페를 정리하고, 행사장 위치로 지정하였습니다!!

덕분에 모든 자리를 정리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맞추느라고 쌩고생을... (핫핫!!)


AVA의 영상미를 뽐낼 수 있도록 영상도 틀어놓고...


오신 분들을 위한 경품도 정리하고..


오신 분들께서 일일이 간식을 챙겨 드시지 않도록 1인 1개씩 꼼꼼히 포장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이제 오실 분들을 위한 입간판이 배치되고 행사 입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접수처에서는 음료와 함께 준비한 아이템(?)을 나누어드렸습니?n?
아이템은 프리스트 포스터가 포함된 다과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접수처 앞에서는 접수와 함께 저희 AVA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메모지를 준비해서
이용자님들께서 손수 작성하셔서 붙혀주셨습니다.



행사 시작 전 점심식사를 위한 도시락이 도착하였습니다!!


고기+고기 조합으로 탄수화물보단 고기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었으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부족할 수 있는 식사에 대해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식사 및 가볍게 인사와 함께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 div style="color: rgb(0, 0, 0);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돋움; font-size: 13.33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거의 식사가 끝날 쯤, 웰컴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벤트는 행사를 참석해 주신 분들 중, 커플에게 선물을!!
초성퀴즈를 통해 경품을 나눠드렸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퀴즈에 환호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



본격적으로 2018년 AVA의 개발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계획에 대한 설명은 아래 따로 공개해 드리며, 진행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집중하고 계시고, 얼굴이 나오는 것은 꺼려하시니
스틸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개발계획에 대한 브리핑은 QnA와 함께 별도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 AVA 개발계획 내용 및 QnA 보러가기

개발 및 서비스 계획 브리핑 후, 정말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 엄청 길었습니다.
계속되는 질문과함께, 작성해 주신 질문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붙혀주신 질문은 모두 답변을 진행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며,
생각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QnA를 마치고 보니, 행사시간이 타임테이블보다 무려 1시간 30분이나 늦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도 하지 않았는데, 시계가 오후 6시 30분을 향해 가고 있었다는...

하지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어서 참석해 주신 분들을 위해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빙고퀴즈를 통해 준비해 둔 실물 경품을 드리며,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로 ?n紈?絿?모든 분들께 제공되었던, 캡슐머신을 통해 아이템을 가져가셨습니다.


복불복이라... 마음에 안드신 아이템을 뽑으신 분들께는 안타깝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ㅠ_ㅠ

마지막으로 준비해 둔 간담회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 2분께는 그래픽카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충가리기.... 초상권이 있으시니...

이렇게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으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매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번지르한 말 한마디보다는 실행에 따른 결과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준비된 내용에 대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AVA 개발팀과 운영팀은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얘기된 내용은 공지사항에 안내해 드렸으니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VA 운영진 일동
꼬리글 19
  • (18.07.21 22:34)
    퀵매치 맵에서 캐논 빼고 쇼다운 넣어주셈 전략없이 샷빨만 밀어제끼는 캐논 짜증남
  • (18.05.04 19:53)
    올해 계획 중 하나라도 실현 가능한가요? ㅎ
  • (18.05.04 01:40)
    퀵매치 맵에서 쇼다운이나 빼주셈 짜증남
  • (18.05.03 22:43)
    매크로나 어케해보지 이상한짓거리만하네
  • (18.05.03 18:14)
    개발진 총괄디렉터분 너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셔서 시간을 뺏은게 아닐까 죄송하고 감사했었습니다
  • (18.05.03 04:30)
    원하는 총기는 못받았지만 나름 재밌었고 후드티 즐겁게 입겠습니다~!!~
  • (18.05.02 2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5.02 14:00)
    스킨좀 그만만드세요 제발 그리고 포춘 없애세요
  • 진짜 클래식모드를 내놓을 생각이 있다면 캐릭터도 전부 금지해라. 방어구도 하나로 통일하고. 그러면 가끔와서 추억으로 한번 해볼것같네
  • 요즘은 죄다 도색총에 이상한 캐릭터 투성이고 긴장감? 만났다하면 죄다 원샷원킬수준인데.. 폭탄패치는 잘한것같다. 예전엔 각폭이 너무 심해서 짜증났음.